오늘은 '봇치 더 록!' 3권으로 돌아왔어요! 만화책을 보면서 점점 발전해 가는 주인공 일행들이 부럽기도 하고 자신들이 하고 싶어 하는 일들을 한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이번에 하고 싶은 게 생겨서 새로 도전을 해보려고 하고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자극을 받는 거 같아요.
작가님
하마지 아키
가격:9000원
줄거리
신인 밴드에 대한 기사를 쓰려고 스타리에 라이브를 보러 온 사토 아이코(필명 포이즌 야미)는 결속밴드의 라이브를 보고 히토리가 오튜브에서 활동을 하는 기타 히어로라는 걸 알게 됐어요. 밴드의 멤버들도 니지카 빼고는 모르고 있었는데 이때 알게 됐어요. 이런 상황에서 사토 아이코는 히토리에게 밴드로 데뷔를 하고 싶으면 결속 밴드에서 나와 제대로 된 밴드를 찾아라고 말해요. 이유는 결속밴드는 실력도 고교생 수준에서는 괜찮은 편이지만 어디에나 있는 밴드 같고 무엇보다 진지함이 느껴지지 않는다라고 말해요.
봇치 더 록! 2권 中 진지함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토 아이코
결속 밴드의 멤버들은 모두 고민에 빠져요. 진지함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에 밴드차체를 부정당하는 느낌을 받은 결속밴드는 10대 아티스트 한정 록 페스티벌인 '미확인 라이엇'에 출전을 다짐하게 돼요.
봇치 더 록! 2권 中 '미확인 라이엇'에 결속밴드로 참가하자는 코토 히토리
'미확인 라이엇'은 데모 심사, 웹 투표, 라이브 심사가 있고 최종심 사는 페스티벌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해요. 데모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서 곡과 MV를 만들어서 활발히 활동할 필요성이 있었어요. 오리지널 곡이 총 3곡이었던 결속밴드는 곡의 1개 더 추가하기로 했어요.
봇치 더 록! 3권 中 '미확인 라이엇'에 대하여 토론하는 결속밴드
'미확인 라이엇'에 나가기 위해 준비를 하며 1달이란 시간이 지나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어요. 그런데 크리스마스이브에 갑자기 히로이 키쿠리가 소속된 SICK HACK의 단독공연에 결속밴드와 SIDEROS가 게스트로 출연하게 됐어요. SIDEROS는 SICK HACK와 같은 라이브하우스인 FLOT에서 활동하는 밴드인데 결속밴드와 비슷한 나이대로 구성된 밴드였어요. 그중 SIDEROS의 리더인 오오츠키 요요코는 들어본 적도 없는 밴드를 게스트로 초정하고 자신이 존경하는 언니(히로이 키쿠라)가 계속 결속밴드와 고토 히토리만 말해서 계속 신경이 쓰이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직접 결속밴드의 라이브를 보기 위해 스타리에 방문하고 라이브를 보게 돼요.
봇치 더 록! 3권 中 결속밴드를 보기위해 직접 찾아간 SIDEROS의 오오츠키 요요코
직접 라이브를 보니 게스트로 나올 정도는 아니지만 영상으로 볼 때보다는 눈에 띄게 발전을 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잠깐 스타레에 들린 키쿠리가 요요코를 알아보고는 결속밴드와 인사를 나누고 해어져요. 그렇게 크리스마스이브가 다가오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한다는 생각에 결속 밴드는 많은 긴장을 하게 돼요. 그런 결속밴드의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해 SIDEROS의 멤버들이 말을 걸어주고 걱정하지 말라고 해요. '우리가 어떤 라이브를 하든 막판에는 엉망이 되거든요'라는 말을 하면서요. 그리고 요요코도 '아까 리허설, 이제껏 내가 본 너희들을 연주보다 더 좋아졌더라. 평소대로만 하면 무조건 잘 될 거야.'라고 격려해 줘요. 그리고는 무대에 올라가게 돼요. 무대가 모두 끝이 나고 크리스마스 파티 겸 스타리의 점장이자 니지카의 언니인 세이카의 생일파티를 같이하게 되고 함께 연말을 보내요.
봇치 더 록! 3권 中 결속밴드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SIDEROS
느낀 점
'봇치 더 록!' 3권에서는 결속밴드의 멤버들이 조금 진지해지며 자신들의 목표를 정하고 점점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여줘서 좋은 거 같아요. 만화책을 보면서 자극을 받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점점 발전하는 멤버의 모습이 뿌듯해 보이기도 했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결속밴드와 같은 세대인 밴드가 나왔어요. SIDEROS의 리더인 오오츠키 요요코와 결속밴드의 고토 히토리의 라이벌 구도를 잡으면서 서로 도움을 주기도 하는 장면이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서로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건 더 뛰어나게 발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더욱 다양한 밴드가 나오고 '미확인 라이엇'이라는 록 페스티벌의 등장으로 더욱 많은 밴드와 넓어진 세계관이 등장할 수 있다는 점을 예상할 수 있어요. 밴드의 발전과 많은 밴드의 등장으로 뒷 이야기가 점점 더 흥미진진해져 가는 거 같아서 이번 3권은 많은 기대감을 심어주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