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록! 1권'
오늘은 다른 만화책을 읽었어요. 바로 '봇치 더 록!' 이라는 만화책인데요.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해지면서 한번은 봐야지 하고 생각하다 만화책을 먼저 보고싶다고 생각이 들어서 책으로 먼저 보게됐어요. 다른 만화와는 다르게 4컷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작가님
하마지 아키
가격:9000원
줄거리
커뮤증을 가지고 있는 고토 히토리 '봇치 도 록!' 의 주인공 이에요. 사람에게 다가가기 힘들어 하는 히토리가 중학생때 인터뷰를 하는 밴드를 봤어요. 인터뷰의 내용은 '학창 시절 저는 교실 구석에서 독서하는 어두운 인간이었어요.' 라는 내용이었어요. 이때 히토리는 '밴드를 하면 나처럼 어두운 사람도 빛날 수 있는거야...?' 라는 생각을 하며 아빠에게 기타를 빌려요. 처음 접하는 기타는 배울게 많았고 어려운 것도 많았지만 하루 6시간씩 2년동안 계속 연습을 했어요.

동영상 사이트의 반응 또한 좋았고요. 하지만 히토리가 기대한 밴드생활과는 다르게 아무일 없이 중학교 3년이 지나가고 고등학교에 입학하게됐어요. 고등학교에서는 꼭 밴드를 할 거라는 다짐을 하면서요. 어런 다짐이 무색하게 히토리는 1달동안 친구도 못만들며 우울해하고 있었어요. 자신에게 관심을 모으기 위해 밴드용품과 기타를 들고 다녔지만 너무 과해서 역효과만 났었어요. 아무도 말을 안걸어 줘서 우울한 그때 이지치 니지카가 말을 걸어왔어요. 니지카는 밴드를 하고 있었는데 밴드멤버 중 기타를 맡은 사람이 관두는 바람에 라이브 공연에 차질이 생겨 곤란한 상황에 기타를 들고있는 히토리를 보고 자신을 도와줄수 없냐고 물어봐요. 히토리가 답을 하기전에 니지카가 바로 끌고가는 상황이 나오면서 얼떨결에 공연을 하러 가게됐어요. 밴드는 베이스를 사용하는 야마다 료, 드럼을 사용하는 이지치 니지카, 그리고 갑자기 합류하게된 기타 고토 히토리 이렇게 3명이서 라이브를 하게 됐어요. 처음 하는 라이브에 사람들에게 보여진다는 부담감에 히토리는 박스 안에 들어가서 연주를 하게됐어요.

혼자 기타를 연주하며 동영상을 올릴때보다 다른사람과 합을 맞춰가며 연주를 하는게 재밌다는 것을 알게된 히토리지만 박스안에서 연주를 했다는게 '인생에서 최고로 꼴사나워!' 라고 생각하며 커뮤증을 고치고 다 함께 공연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며 결속밴드에 합류하게 되요.

느낀점
'봇치 더 록!'은 제가 음악과 관련된 만화를 처음 접하게 된 만화책인데요. 처음에는 음악이 주가 되는 만화인데 어떤 느낌일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내용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어요.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는 주인공들과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 그리고 조금식 성장하는 모습이 만화책을 보는데 편한 느낌을 받았어요. 저도 음악을 좋아하고 밴드를 해보고 싶었던 기억이 있어 더 재미있게 읽었던거 같기도 해요. 그리고 작가님이 가끔씩 넣은 개그가 저랑 코드가 잘 맞는지 소소하게 웃게되서 더 좋았어요. 그러면서 밴드라는 특징이 생각이 나면서 음악을 연주하는것을 애니메이션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함께 들었고요. 마치 서로서로 선순환이 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봇치 더 록' 1권을 강력추천드려요. 잔잔한 스토리와 재미있는 개그, 그리고 작가님의 이쁜 작화가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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