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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장송의 프리렌

오늘의 만화책(장송의 프리렌 1권)

'장송의 프리렌'

 

오늘 제가 읽은 만화책은 '장송의 프리렌'이라는 책이에요.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접했는데 책으로 읽으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서 서점을 가서 바로 고른 책이에요. 내용을 알고 읽었지만 책으로 읽으니 제가 생각하여 읽으니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만화책 장송의 프리렌 1권 표지
장송의 프리렌 1권 표지

작가님

 

스토리: 야마다 카네히토  

그림: 아베 츠카사

 

가격: 6000원

 

 

줄거리

 

장송의 프리렌은 마왕을 쓰러트린 용사 일행의 '그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10년의 모험은 끝이 나고 마지막으로 유성우를 보며 평화로운 시대의 개막을 함께하고 해산해요. 프리렌은 마지막에 50년 뒤 유성우를 더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장소가 있으니 안내하겠다는 말을 하고 나서 헤어져요.

엘프인 프리렌과 드워프인 아이젠에게는 50년이 긴 시간이 아니었지만 일행인 용사 힘멜과 성직자 하이터는 인간이었어서 프리렌이 약속을 지키러 갔을 때는 모두 많이 늙은 모습이었어요. 용사의 일행은 50년 만에 모여 마지막 모험을 같이 하였습니다.

만화책 장송의 프리렌 1권
장송의 프리렌 1권 中

 

함께 마지막 모험을 같이 한 후 용사 힘멜의 장례식이 열립니다.

엘프이기에 오랜 시간을 살았으며 자신의 취미인 마법수집을 위해 '100년 정도는 중앙 제국을 돌아볼 예정이니까'라고 말하던 프리렌은 장례식에서 힘멜에 대하여 아는 게 없다고 느끼며 '고작 10년 함께 여행했을 뿐이고''인간의 수명이 짧다는 것을 알면서 왜 알고 있었으면서 왜 조금 더 알려고 하지 않았을까'라며 눈물을 보여요. 이후 프리렌의 여행의 목적은 마법수집이 아닌 인간을 좀 더 알아보는 것이 됩니다.

 

 

느낀 점

 

저는 판타지를 좋아하는 편이라 매우 재미있게 읽었어요. 내용을 알고 만화책을 읽었는데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거와는 또 다른 느낌을 받았어요. 그림으로 표현된 인물들의 감정과 만화책으로 표현할 수 있는 2페이지에 넓게 그리는 표현방법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프리렌에게 10년은 긴 시간이 아니지만 함께한 10년이 프리렌을 바꾸었어요. 힘멜의 장례식에서 자신의 후회를 말하며 새로운 목표를 가지게 된 프리렌은 어떤 모험을 하게 될지 궁금해지는 거 같아요. 

 

 

오늘은 장송의 프리렌 1권을 읽어봤는데요. 애니메이션으로 봐도 재밌고 만화책으로 읽어도 재밌는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애니메이션과 책 둘 다 보는 것을 추천해요!